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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놀이터교실에 동행카드로 마음나누기를 하며 나눈 이야기에 감동하며 소식 전합니다.
**이의 ‘가장 설레였던 기억?’은 **이라는 여동생이 태어난 거라고 합니다.
초 2의 마냥 개구쟁이인줄 알았는데 큰오빠였어요.
_마을활동가, 동행카드 후기_
아이들이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훈련은 아주 소중한 일이죠.
큰 질문으로 아이들이 더욱 큰 사람이 될테지요.
현장에서 이런 활동의 중요성을 알고 촉진하는 활동가의 마음이 소중합니다. (마음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