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쉼, 건강한 삶,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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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는 분명하다.
하루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는 것이다.
정말 간단한 진리다. 그럼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오늘 사람들에게 평화를 건넸는가?
누군가의 얼굴에 웃음이 떠오르도록 만들었는가?
치유가 되는 말을 했는가?
분노와 적개심을 떨쳐 버렸는가?
용서했는가?
사랑했는가?
바로 이런 것들이 진정한 물음이다.
_ 헨리나웬, 마지막 일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