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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소감>
- 내가 알고 있던 나/ 타인이 알고 있는 나/ 내면의 나를 알아차리고, 내려놓는 연습이 됨.
- 대청호수를 걸으며 그동안 빌딩숲에 가로막혀 살고 있었구나 알아차리며 모두의 생각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음.
- 타인이 바라보는 나와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편견을 깨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음
- 나를 찾아가는 발견의 시간, 자신감을 회복하고 협동조합을 한다는 것이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의 길이라흔 희망을 가지게 됨.
- 협동조합을 긴 호흡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새기게 됨.
- ‘모두 달라 모두 좋다’는 관계와 소통의 기본 전제와 원칙을 확인하고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를 인식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