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쉼, 건강한 삶,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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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는 그저 없어지지 않아요
애썼구나.
따져 묻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듬어 안아주세요.
온전히 귀 열어
내가 바로 너다
빈 가슴으로
인정해주세요.
_봉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