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수료라는 유례없는 기록"
세우신 2기 마음돌봄 활동가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4일간(24시간)의 과정이었지만 1년 이상 함께 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 강동하,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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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손 잡고 '관계의 거리와 속도'에 대한 연습을 통해
우리들 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있게 성숙시킬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수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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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드레스 코드 (원피스/ 체크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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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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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밥상을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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