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쉼, 건강한 삶,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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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서 요청하여 기획된 워크숍
가까운 내동 작은 도서관 자원활동가,
멀리 안성에서도 오셨네요~
- 자기발견의 기회가 되었어요
- 잊었던 나를 되찾은 느낌이에요.
- 그동안 귀를 막고 살았지 싶고, 마치 영혼의 여행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밤새워 이야기하고 싶다.
- 긍정의 마인드가 생겼다.
- 죽음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는, 긍정적 원동력을 갖게 되었음.
재미나고 살고 싶어 새로운 이름(별칭)을 '잼잼'으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