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숨에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우선 밥부터 먹기 위해 공원을 건너
햇살 참 좋다.
철없이 웃는 그녀들~
그동안 사진, 영화 치료 상담 역량을 갖춘 그녀의 순발력...
직관으로 끌리는 사진 한 장을 골라 개인과제 탐색을 하는 가운데
지속가능 조직운영을 위해 마음숲 비즈니스 구축,
우리는 무엇부터 해야하는가?" ^^
갑자기 조직 진단으로 넘어가네요
날카로운 질문이 들어왔다.
차려진 밥상을 먹을 것인가
버물려 먹을 준비를 함께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