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날까지도 열대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몇일 비 온 후, 그 사이 가을다운 날씨를 느낄 수 있는 오늘입니다.
점심 식사 후 카페 '단비'에서 '차가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해야하나?', '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야하나?'
이 또한 고민이 되는 날씨였지요~ ㅎㅎㅎ
오래 기다리셨을 24년도 [마음숲서클] 안내입니다.
조합원들간 화합의 시간과 더불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해보는 시간들...
조합원님들뿐 아니라 초대하고 픈 친구나 이웃 누구라도 좋습니다.
함께 발걸음하셔서 마음을 나누는 시간되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치유공간마음의숲]을 거니는 자리로 많은 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함께 마음의 숲을 거닐어보아요~*!*